'무한도전' 노홍철, "이럴 거면 왜 안 돌아오냐"…끊임없는 멤버들의 러브콜에 반응?
'무한도전' 노홍철
2017-01-12 심진주 기자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가 거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노홍철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입대를 앞둔 광희 대신 노홍철이 출연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다. 노홍철 본인에게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입장이 결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날 오전 한 매체는 "최근 7주간 휴식과 군입대를 앞둔 광희의 하차가 결정된 MBC '무한도전'에 원년멤버 노홍철이 고민 끝에 복귀를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노홍철은 자신이 프로그램에 누가 될까 복귀를 망설였다. 지난해부터 유재석 등 멤버들이 꾸준히 노홍철의 복귀를 설득했다"라고 전해 복귀설의 진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언젠가는 노홍철, 정형돈, 길 씨도 다같이 '무한도전'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하차한 멤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다른 멤버 박명수는 지난해 9월 KBS2 '어서옵SHOW'에서 재회한 노홍철에게 "우리가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오다니. 네가 다른 프로 간다고 새로운 것 하는 거 아니다. 그럴 거면 왜 안 돌아오냐"라며 애정섞인 핀잔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14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