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컴백' 방탄소년단 진, 돌발 고백 "닭 수만 마리 잡아먹었다" 무슨 일?
방탄소년단 2월 컴백
2017-01-11 심진주 기자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이 화제다.
1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2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컴백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 관계자는 "현재 다른 기획사들이 방탄소년단의 앨범 출시일을 주목하고 있다. 몇몇 가수는 그 시기를 피하려는 움직임이다"라고 전해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
많은 팬들이 그들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무대 위 카리스마와 소년스러운 외모까지 장착한 방탄소년단에서도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 진의 고백이 팬들에게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진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혹독한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식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닭을 수만 마리는 잡아먹은 것 같다. 한 팩에 닭가슴살 두 덩이가 들어있다. 하루에 2팩만 먹으며 1년을 버텼다"라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원래 체중도 많이 나가진 않았다. 62~63킬로그램 정도 나갔었다"라며 그럼에도 극한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데뷔가 너무 하고 싶어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18~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더 윙스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