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민대학, 2017년 신입생 모집

농업경영자과정, 치유관광농업과정 등 총 60명 모집...지원자 접수 2월 10일까지

2017-01-1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농업리더를 양성키 위해 운영하는 2017년도 흥미진진 공주시민대학(농업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11일 공주시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농업경영자과정과 치유관광농업과정 등 2개 과정으로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학사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교육을 실시, 총 26차례 진행한다는 것.

농업경영자 과정에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농산물 가공 및 브랜드 개발과 특허, 농가 경영분석 등을 배우게 된다.

치유관광농업 과정에서는 농업ㆍ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정신적ㆍ육체적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원예치료, 지역향토농산물을 활용한 푸드테라피, 동물 매개치료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모집요강에 정한 자격을 갖춘 농업인으로서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희망자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지도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주시민대학은 2016년 농업대학을 시민대학으로 명칭변경 운영하면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농업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고 수료생들은 지역농업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