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

행복청ㆍLH, 올 해 첨단 교통, 안전 분야 등 대규모 스마트시티사업 신규 발주

2017-01-11     한상현 기자

세종시(행복도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7년 상반기에 대규모 스마트시티사업을 신규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사업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민 입주단계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교통정보제공 ▲버스정보제공 ▲교통정보수집 ▲다목적 첨단 폐쇄회로(CCTV) 방범시스템 ▲차량방범 폐쇄회로(CCTV) ▲열영상 화재감시시스템 외에도, ▲비알티(BRT) 우선신호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플랫폼 고도화 ▲스마트포털 등의 첨단시스템이 포함됐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해 2011년부터 첨단서비스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해부터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추진계획(2016.12)'을 수립,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한편,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추진하는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완료하면 지자체인 세종시로 이관하여 운영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