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이성경♥남주혁, "캐릭터에 깊이 빠져있는 것 같아" 닭살커플의 실체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

2017-01-11     심진주 기자


배우 이성경, 남주혁의 완벽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1일 MBC '역도요정 김복주'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20대 커플들의 흔한 연애법'이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성경(김복주 역), 남주혁(정준형 역)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자연스러움으로 호흡을 맞추며 케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주혁은 "얘가 제 여자친구에요~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제 여자친구에요, 예쁘죠?" 등 다양한 멘트로 팔불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어 연습 중 메이킹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제 여자친구에요, 찍고 계시네"라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극 중 이성경의 아지트에서 촬영 리허설을 하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의 모습처럼 끊임없이 대사를 주고 받아 촬영 감독에게 "너희가 지금 캐릭터에 너무 깊이 빠져있는 것 같아"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순간에도 듀엣곡을 부르며 알콩달콩 케미를 자랑하던 두 사람은 오늘(11일)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