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새벽교회털이 절도범 검거
2017-01-11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장(서장 김형기)은 1월 10일 새벽시간대 원주일원 교회 사무실만 골라 들어 가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세,무직)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A씨는 교회 헌금은 항상 현금으로 보관된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작년 7월부터 올해 12월 사이에 4회에 걸쳐, 새벽시간대 원주 일원 교회 사무실 창문을 열고 침입하여 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하였다.
A씨를 검거하기 위해 범행장소 주변 탐문 등 적극적인 집중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주거지 주변에서 수일 잠복 수사를 통해 검거하였다.
경찰에서는 피의자가 직업이 없기 때문에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지속 수사중이며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형사활동 강화기간을 설정하고금융기관 및 주택밀집 지역 등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해 새벽시간 형사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