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누리병원, 새해 첫 ‘헌혈’ 캠페인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2017-01-11 최명삼 기자
척추전문병원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 10일 새해 첫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방학철과 독감의 유행으로 겨울철 부족해진 헌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진행됐다.
이에 인천나누리병원은 김진욱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헌혈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첫 번째로 헌혈버스에 오른 김진욱 병원장은 “이번 헌혈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캠페인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매팀 구재현 사원은 “평소 정기적으로 헌혈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시간을 내어 헌혈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이 작은 실천이 큰 사랑이 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누리병원의 ‘헌혈’ 릴레이는 오는 18일에는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장지수)이, 20일에는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임재현)이 바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