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첫 방송 '세가지색 판타지' 수호, "첫키스 기억이 잘 안난다" 이번 드라마에서?
'세가지색 판타지' 수호
2017-01-10 심진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수호의 드라마 출연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MBC 측은 100% 사전제작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첫 방송 날짜를 공개했다.
이는 3명의 젊은 연출들이 각자 다른 매력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드라마로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번째 주자인 '우주의 별이'가 오는 2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현 PD가 연출을 맡은 '우주의 별이'는 천재 싱어송 라이터이자 대스타 우주 역을 맡은 엑소 멤버 수호와 우주를 사랑하는 여고생 저승사자 별이 역의 지우가 호흡을 맞춘다.
특히 지난해 9월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키스신 리딩 중 쑥쓰러워하는 수호의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수호는 첫 키스에 대한 질문에 "첫키스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며 진정한 아이돌의 면모를 보인 바 있어 이번 드라마의 키스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MBC와 네이버의 콜라보 프로젝트로 네이버를 통해 부분 선공개 후 MBC를 통해 본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