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박춘무 특강교수, 제3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 심사위원 발탁

앞날이 촉망되는 신진 모피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국내 모피 산업 발전과 젊은 층의 모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

2017-01-10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졸업생이자 특강교수인 박춘무 디자이너가 최근 개최된 ‘제3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한국모피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모피협회와 사가 퍼가 후원하는 제3회 케이-퍼(K-FUR) 디자인 콘테스트는 앞날이 촉망되는 신진 모피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국내 모피 산업 발전과 젊은 층의 모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특강교수 데무 박춘무 디자이너는 “해가 지날수록 작품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창의성과 심미성, 대중성을 기반으로 올바른 심사기준에 맞춰 모피라는 소재를 어떻게 디자인에 활용했는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앞서 2부 순서로 열린 부띠끄 쇼케이스에는 근화모피, 국제모피, 디에스퍼, 디동우, 우단모피, 태림모피, 성진모피, 진도, 윤진모피, 엘페 등 모피협회 9개 회원사 10개 브랜드가 올 추동 시즌 모피 컬렉션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한편, 박춘무 디자이너는 78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졸업전시회의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제1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공로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