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뷔, 방탄소년단일 때는 막내미 벗고 다른 모습으로 "태태존"…무엇?

'화랑' 방탄소년단 뷔

2017-01-10     심진주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연기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KBS2 '화랑'에서 천사같이 맑은 얼굴과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성격으로 인물들 간의 조화를 담당하는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고 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여주인공 고아라(아로 역)와 첫 만남을 가진 그는 "그래도 뭐, 어른인데"라며 그녀 앞에서 어른스러운 척 하려는 순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장착해 여심을 사로잡은 대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일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아이돌 뷔는 마냥 해맑고 순수한 한성의 모습과는 다르게 찢어진 청바지, 눈에 띄는 머리 색깔, 화려한 컬러 렌즈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그는 지난 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피어싱 3군데를 뚫은 한쪽 귀 사진과 함께 "태태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태태존'은 팬들 사이에서 뷔가 뚫은 피어싱 위치를 부르는 애칭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뷔가 출연 중인 KBS2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