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농촌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2017-01-09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장(서장 김형기)는 1월 7일 낮시간대 원주일원 농촌지역 빈집만 골라 들어 가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31세,무직) · B(30세,무직)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번에 구속된 A.B씨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원주 귀래 부론 등 농촌지역 주택에 침입해 3회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현금 및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다

이들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주로 노인들인 점을 감안, 범행이 발각되면 중고 휴대폰을 매입하러 온 것처럼 행동한 후 도주하였다.

경찰은 범행장소 주변 탐문 등 적극적인 집중 수사로 범행시 이용한 차량을 특정하였고, 주거지 주변에서 수일 잠복 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을 검거하였다.

경찰에서는 이들이 직업이 없기 때문에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지속 수사중이며, 1. 31.까지 연말연시 형사활동 강화기간에 있어 농촌지역, 금융기관 주변 등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해 집중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