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규현X안재현 동갑 케미 '폭발'…"옷 갈아입는 거 봐도 돼?" '폭소'

'신서유기3' 규현-안재현 케미

2017-01-09     한겨울 기자

'신서유기3'에서 슈퍼주니어 규현과 배우 안재현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 규현과 안재현, 강호동은 한방을 함께 썼다. 특히 규현과 안재현은 한 침대에 누워 동갑 케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소등을 하자 아무것도 안 보이는 환경에 "안대가 필요 없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규현은 달달한 목소리로 "잘자요"라고 하자 안재현도 "잘자요"라고 따라했다.

이어 규현은 갑자기 "넌 같이 누워 있는 게 익숙하니?"라고 묻자 안재현은 폭소하며 "넌 안 익숙해?"라고 되물었다.

규현은 "당연하지"라고 답하자 안재현은 "왜?"라고 물어 그를 당황케 했다. 규현은 "뭔 왜야! 누구랑 같이 누워 있는 게 익숙하면 내가 더 이상한 거지"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아 그래?"라며 규현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날 규현이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가자 안재현은 "옷 갈아입는 거냐? 봐도 돼?"라며 지나친 관심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