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빅뱅, 예견된 1위 아쉬운 불참…"트로피 전달해드릴 것"

2017-01-09     김세정 기자

'인기가요' 빅뱅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Last Dance)'가 동시에 1위 후보로 올랐다.

1위 발표 직전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무대가 전파를 탔으나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클로징 무대에서는 빅뱅 멤버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는 빅뱅이 사전녹화 이후 스케줄 문제로 현장을 미리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빅뱅이 1위로 호명되자 MC들은 "트로피를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마무리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빅뱅의 예견된 1위였음에도 불구하고 클로징 무대에서 직접 트로피를 받지 못했다는 상황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빅뱅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마지막 콘서트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FINAL IN SEOUL'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