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X박보검, 훈훈한 '연기대상' 비하인드 "저한테는 감사한 형…"
송중기 박보검 연기대상 비하인드
2017-01-08 김세정 기자
배우 송중기, 박보검의 '연기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2016 KBS 연기대상'의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는 대상 발표 전 "욕심이 안난다면 거짓말이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함부로 말하기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실제로 대상을 받자 송중기는 시상식 무대 한 켠에서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촬영할 때 모습도 생각났다. 다시 한번 '태양의 후예' 스태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방송 꼭 내보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송중기 선배는) 저한테는 감사한 형이다. 제가 부족하고 어려웠던 것들 많이 메워 주고 채워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