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향한 하하 폭탄 발언 "내가 너 꼬실 수 있었어"

'런닝맨' 송지효 향한 하하 폭탄 발언

2017-01-08     김세정 기자

'런닝맨' 하하가 송지효에게 폭탄 발언을 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간에 "미안해", "고마워"라는 말을 주고받는 '미고사' 게임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하하는 송지효에게 "내가 고은이(별)랑 결혼해서 미안해. 너 꼬실 수 있었어"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하하는 "섬세하지 못한 오빠들 사이에서 7년 동안 잘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했고 송지효 역시 "7년 동안 많이 서툴렀다. 묵묵히 자리 지켜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광수는 송지효에게 "여자인데 머리 때리고 발로 찼다. 미안해"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지효도 "동생이랑 편하게 막 대했다. 마음 상한 일이 있었다면 미안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송지효를 호스트로 첫 겨울 MT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