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우병우 실체 공개…김경진 "시작부터 힘든 이유 있어"
'그것이알고싶다', 우병우 실체 공개 김경진 언급
2017-01-07 최영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 누리꾼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7일 방송 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실태를 폭로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새해를 맞아 2주간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주요 인물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이야기를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7일 방송되는 '엘리트의 민낯 - 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에는 우병우와 최순실 자매의 연관성 및 재직 당시 비리에 관련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우병우를 향한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발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진 의원은 "'최순실을 안다'고 하면 '최순실을 알았으니 이런 범죄에 가담한 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다"라며 "그런데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니 아는 것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그것부터가 이렇게 힘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탈탈 털어주세요", "저번처럼 싱겁게 끝맺지 않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 오후 11시 5분부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우병우 전 수석의 실체를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