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보스' 박혜수, 연우진·윤박 중 누구 택할까? 극과 극 남자캐릭
'내성적인보스' 박혜수·연우진·윤박, 극과 극 남자캐릭터
2017-01-07 최영주 기자
'내성적인 보스'를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 더 비기닝'에서는 방송인 조우종과 이지혜 영화 전문 기자가 해당 드라마를 비롯한 감독, 출연 배우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 기자는 "송 감독 작품은 유독 여배우의 활약이 많은 것 같다"라는 조우종의 물음에 "'또오해영'의 서현진, '연애 말고 결혼'의 한그루가 그랬는데 흔히 생각하는 여주인공과는 거리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약간 모자라고 남들이 말하는 고스펙과도 거리가 멀고 남자에게 차인 상처를 안고 있는 캐릭터다"라며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력이 배가 되고 시청자들도 공감을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기자는 "'청춘시대'에서 소심한 대학생으로 주목받았는데 아이돌 멤버처럼 우유어 갓 태어난 듯한 느낌이다"라며 "새로운 로코퀸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그런 가운데 배우 연우진과 윤박이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선택하기 어려운 극과 극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내성적인 보스'에서 연우진은 내성적이고 섬세한 리더를, 윤박은 외향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를 연기할 예정이라 극과 극 사이에서 박혜수가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기닝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기대됨", "브리짓 존스의 일기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