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간신 김병철에 동공지진…이동욱이 말한 복선은?
'도깨비' 김고은, 간신 김병철 만남 이동욱 복선
2017-01-07 최영주 기자
배우 김고은(지은탁 역)이 '도깨비'에서 간신 김병철(간신 역)을 맞닥뜨렸다.
6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는 김고은과 간신이 마주하는 장면이 마지막으로 담겨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김고은은 "내가 말했던 구천 오래 떠돈 노하우 있다는 뉴페이스다. 20년 전에는 저승사자 마주쳐서 도망쳤다더라"라는 귀신의 소개에 "나도 아홉 살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라고 답하던 도중 말을 멈췄다.
이어지는 영상에는 간신 역의 배우 김병철이 "반갑다. 네가 그 도깨비 신부구나"라고 말한 뒤 소름 돋는 모습을 보여 김고은을 얼어붙게 했다.
이에 앞서 이동욱은 저승사자 후배와 대화하던 도중 "또 다른 기타 누락자는 아무 정보가 없는 망자였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도깨비가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면 기타 누락자로 남나 봄", "명부에 없는데 죽었으니 저승사자가 안 찾아왔을 듯"라는 등의 다양한 추리를 펼치며 다음 화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깨비' 신부를 찾아낸 간신, 그의 정체를 아직 알지 못하는 저승사자, 이 모든 걸 알게 될 도깨비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다음 전개는 오늘 오후 8시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