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유대운 전의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약자의 편에 서서 대변하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할 터

2017-01-07     최명삼 기자

유대운 전 19대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은 5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는 유대운 회원과 그의 부인,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하여 가입을 축하하고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나눔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대운 회원은 번동 철거보상대착위원장으로 철거민들의 권익보호와 노동운동 등을 거쳐, 제 1대 강북구의회 의원을 지내고 제 4대에서 6대를 거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지낸 후, 제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었다.

유대운 회원은 “이제라도 아들의 권유와 아내의 든든한 지지로 아너 회원에 가입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고 사랑의 열매의 홍보대사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밝혔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철거민 보호와 노동운동 등으로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낸 기부자님의 정신은, 사랑의열매가 추구하는 바와도 일맥상통한다”라며, “기부자님이 오늘 나눔의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