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장학회,‘드림 멘토링 캠프’

청소년들의 꿈과 끼 창의체험활동에 목표를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해야

2017-01-07     최명삼 기자

미담장학회가 주관하고 KAIST 한국과학기술원과 아이엠스쿨이 후원하는 드림 멘토링 캠프(이하 캠프)가 1월 06일(금) KAIST 본원에서 열렸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이론 및 원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신 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KAIST 내 실험실을 탐방하고, 드론 · RC-CAR 조립 등의 체험활동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KAIST 재학생이 멘토(Mentor)로 활동하여 생생한 경험담과 공부 노하우 등을 이야기 해준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이공계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드림 멘토링 캠프는 총 2회로 진행되며, 2회차는 2017. 01. 21(토)~23(월) 100명의 초/중학생들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며, 많은 관심으로 인해 접수가 마감 될 예정이다.

미담장학회 캠프운영팀 김재일 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창의체험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미담장학회에서는 매년 800여명의 대학생과 함께 5,000여명의 청소년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