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면접전형으로 정보통신공학 전공 신입생선발
정보통신공학 전공 컴퓨터 구조 및 원리, 해킹 및 보안,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정을 교육하며 컴퓨터공학 및 정보통신 보안 IT 관련 전문가 양성
숭실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부설교육기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정시원서접수기간 이후 수능성적 및 내신성적과 상관없이 정보통신공학 전공에서 2017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학교 측이 6일 밝혔다.
입시전문가는 “계속해서 대학입시장벽은 높아지고 있고 취업난도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인정을 받는 추세”라며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전문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팀 관계자는 “올해 수능이 너무 어려웠고 정시모집에서 불안함을 느낀 학생들이 많아 취업을 고민하거나 학사편입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정시원서접수기간 이후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정보통신공학 전공에서는 컴퓨터공학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 관련해 컴퓨터 구조 및 원리, 해킹 및 보안,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정을 교육하며 컴퓨터공학 및 정보통신 보안 IT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정보통신공학 전공 김종국 교수는 “IT관련분야인 정보통신공학분야와 모바일분야가 전망이 밝고 많은 인재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본교에서는 정보통신공학 전공과 미래형 신사업으로 인정받은 모바일콘텐츠분야에 대한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졸업자를 배출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공학 전공 김종국 교수는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되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평균 2년간의 학업을 통해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며 졸업 후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등 다방면으로 진로가 연계된다.
남학생의 경우 IT특기병으로 입대 혹은 학사장교 지원이 가능하고 매해 정보통신공학 전공 지원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한편 숭실대 평생교육원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유웨이, 진학사어플라이 또는 숭실대학교평생교육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