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우태운·지코, 취향 언급 "기조는 같지만 세밀하게 달라"

'해피투게더' 우태운·지코, 취향 언급 눈길

2017-01-06     최영주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우태운과 지코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는 우태운과 지코, 개그맨 양세찬, 양세형 형제가 출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우태운은 "지코 이상형이 글래머인데, 형도 같은 취향이냐"라는 엄현경의 질문에 "우선 베이스는 비슷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가 "베이스는 비슷하지만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다"라고 말하자 지코는 "나는 우선 건강한 여성분이 좋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 그는 "헬스 트레이너 같은 사람 말하는 건가"라는 양세찬의 질문에 "헬스 트레이너 같은 분들 좋아한다"라고 인정했다.

뒤이어 그는 "인스타 둘러보기를 해보면 건강한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거 보는 걸 좋아한다"라며 "단 하트를 누를까 봐 조심하긴 한다"라고 말해 남자 패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결국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는 거구나", "그런 여자들은 만난다는 거구나", "상대방 배려 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