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정시모집 경쟁률 3.76대1 지난해 보다 상승 마감

2017-01-05     김종선 기자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조재용)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928명(정원내) 모집에 3,492명이 지원하여 전년도 2.79대1 보다 상승한 3.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다군 일반전형의 한의예과로 58명 모집에 1,102명이 지원해 19대 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는 1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하여 1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어 가군 일반전형의 체육학부 체육학전공이 30명 모집에 332명이 지원하여 11.07대 1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한의·보건·예체능 계열이 강세를 나타냈다.

상지대학교 김영통 입학홍보부장은 “지난해 보다 수시, 정시 등록률, 경쟁률 이 대폭 상승하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쟁률 상승의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수시등록률을 전년도보다 10%이상 높여 이월인원을 줄였고, 각종 박람회, 입시설명회 등 대.내외적으로 입시홍보에 주력하였으며, 수험생 위주의 공격적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고 본다” 며 “이번 입시를 계기로 상지대학교는 학생중심 대학, 중부권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전 구성원이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술체육대학 실기전형을 실시하며 합격자발표는 2016년 1월 25일(수) 14:00시에 상지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