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8천7백만원들여 치매관리사업 추진
2017-01-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올해 총 8천 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인제군청은 이달부터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9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검사결과 인지 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에 대해 정밀검사 비용 전액과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치매대상자를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원격치매 클리닉을 운영해 치매대상자가 주 1회 전문의로부터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경로당을 이용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전문 강사를 활용한 재가 인지재활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치매 노인 실종 방지를 위한 배회감지기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자에 대한 치료 및 관리사업은 물론 치매예방을 위한 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치매 바로알기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