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지드래곤, "집과 차가 수시로 바뀐다" 그럴만해…자산 얼마?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지드래곤
2017-01-05 심진주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자동차를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스포츠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차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로 가격이 약 5억 75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이목을 모았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SBS '가요대전'에서 착용한 시계가 6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제품이라는 것이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150곡 이상으로 연간 8억 원의 저작권료를 지급받으며 개인이 소유한 부동산 자산 규모도 40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부호 전문 사이트 '셀러브리티넷워스닷컴'(Celebrity Net Worth)은 지드래곤의 자산이 약 120억 원 정도라고 추정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지드래곤은 지난 2015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많은 소문들을 낳고 있는 그의 수입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작권 수입으로 부모님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 집과 차가 수시로 바뀌고 엄마가 걸어다닐 때 날아다니신다"라고 말해 주위에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에 올린 슈퍼카 사진은 게재 후 몇 시 간 뒤 삭제됐지만 발빠른 누리꾼들의 캡쳐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