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성경, 시상식 수상소감 눈길 "꿈꿔오던 일들 하나씩 이뤄졌다"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 이성경 시상식 수상소감

2017-01-04     김영주 기자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각각 남자신인상과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은 '운빨로맨스'의 류준열, '쇼핑왕 루이'의 남지현, '몬스터'의 조보아와 함께 남녀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남주혁은 "꿈꿔오던 일들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질 때마다 설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성경 역시 '역도요정 김복주'로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과 함께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과분하게도 지난해 저에게 신인상을 주셨는데 올해 또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복주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주혁이, 복주의 어려운 감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경수진, 복주가 반할 만큼 멋진 이재윤에게도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인만큼 더 발전하는 이성경이 되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남주혁과 이성경을 비롯해 경수진, 이재윤 등이 출연 중인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