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완료
2017-01-04 김종선 기자
인제군보건소가 시설개선과 노후장비를 보강하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인제군보건소가 건축된지 15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 및 각종 편의시설 부족으로 주민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불편함을 겪어 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국비 8억 3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보건소 시설과 노후장비를 개선하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보건소 1층의 한방진료실을 399㎡ 증축하고, 진료실, 건강검진실, 예방접종실 등 시설 총 9개소 833㎡를 개 ․ 보수했다.
또 자동화학검사기 등 기존의 노후된 검사장비를 교체하고, 보건사업 차량을 신규로 구입해 각종 보건사업 및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보건소 시설 개선사업 및 의료장비의 확충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의료환경에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