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시동 거는 에이프릴, 트와이스와 걸그룹 경쟁에 "우리는 어려서 상큼해"

에이프릴 컴백

2017-01-04     김하늘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에이프릴은 4일 0시 세 번째 미니음반 '프렐류드(Prelude)'를 발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섰다.

새 멤버를 영입한 후 첫 선보이는 에이프릴의 무대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걸그룹 안에서 이들의 경쟁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컴백하는 걸그룹 에이프릴은 지난해, '스프링(Spring)' 앨범 발매시 함께 활동했던 트와이스와의 걸그룹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에이프릴은 "트와이스, 러블리즈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기쁘다"라며 "두 그룹보다는 우리가 조금 더 어려서 상큼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우리만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콘셉트가 뚜렷하게 있다 보니까 그런 게 특징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프릴은 4일 오후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 무대를 첫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