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 정유라, 체포 당시 패딩까지 화제 "전 땡전 한 푼 없어"
정유라, 덴마크 고등법원 항소 기각
2017-01-04 한겨울 기자
덴마크 고등법원이 정유라의 항소를 기각했다.
3일 정유라가 있는 덴마크의 검찰에 따르면 덴마크 서부고등법원은 정유라가 구금 기간 4주가 부당하다고 제출한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정유라는 지난 1일 덴마크 올보르시의 주택에서 체포된 바 있다.
현재 모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최순실 씨의 딸이자 이대 특혜 논란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유라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 그의 패딩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덴마크에서 체포 당시 정유라가 입은 패딩은 약 100원 대 브랜드의 고가 패딩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정유라는 쇼핑에 대한 질문에 "쇼핑하지 않았다. 진짜 돈 땡전 한 푼 없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정유라는 "아이를 낳고 심경이 복잡해 어머니랑 자꾸 싸웠다. 재산 포기 각서까지 쓸 정도로 사이가 많이 틀어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