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야간 도서지역 응급환자 후송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데 최선 다해
2017-01-04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3일 밤 장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3일 밤 9시 35분경 장봉도에 복통 및 옆구리 통증으로 맹장염이 추정되는 환자 송모씨(86세, 여)가 발생해 긴급후송을 요청하는 장봉보건소 진료 소견에 따라 하늘바다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했다.
밤 10시 50분경 장봉도 옹암선착장에 도착한 순찰정은 환자 및 보호자를 편승, 삼목선착장까지 이송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다행히 병원으로 후송된 환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