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리더태권스쿨, 어려운 이웃에 라면 전달

2017-01-0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평내동에 소재한 경희대리더태권스쿨(관장 황태진)에서는 태권도장에서 라면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 전달했다.

경희대리더태권스쿨은 12월 한 달 간 270여개의 봉지라면으로 트리를 만들었고, 이 특별한 라면 트리는 태권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도장으로 가져와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황태진 관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하며 매 년 라면트리 행사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평내동 복지넷 위원들을 통해서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 전달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