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전부(38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실시
2017-01-03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가 오는 2월 24일까지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38개소에 대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소방서는 화재 등 대형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전부(38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특별조사의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실태 확인 △소방계획서에 의한 소방교육·훈련 등 이행에 관한 사항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위험물 제조소등 정기점검기록표 확인 △자체점검 및 정기적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이다.
소방특별조사 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통해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화재발생 시 사회적, 경제적으로 손해가 큰 만큼 평소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1월 중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ㆍ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과 소방 활동이 곤란한 주요시설물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해 특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