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작가, 역대급 악역 예고 "시즌4는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어두운 작품"

'셜록' 작가, 시즌4 악역 언급

2017-01-03     김영주 기자

영국 드라마 '셜록 시즌4'가 한국에서 방송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셜록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존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이 출연하고 영국 배우 토비 존스가 악역을 맡은 영국 BBC one '셜록 시즌4'의 첫 번째 에피소드 '여섯 개의 대처상'은 2일 밤 11시 40분 KBS1을 통해 첫 방송됐다.

앞서 지난해 8월 '셜록' 공동제작자 겸 작가 스티븐 모팻, 마크 게이 티스는 미국 영화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4는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어두운 작품"이라며 "이 어둠에 모두들 빠지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스티븐 모팻은 악역 컬버튼 스미스를 맡은 토비 존스에 대해 "토비 존스의 역할은 앤드류 스캇이 맡은 모리아티와는 완전히 다른 악역"이라며 "매력적이고 가장 어두운 악당이며 내부 부패의 상징이다. 셜록은 컬버튼 스미스의 악에 압도당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셜록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국드라마 '셜록 시즌4'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