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따뜻한 경찰상 정립
2016-12-31 이종민 기자
남양주 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지난 29일(목) 2016년도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11개 경찰서 중 1위를 달성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포상금 40만원과 남양주 경찰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모금한 60만원을 더한 총 100만원의 성금을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전액 기부하여 화제이다.
이번 포상금 기부는 경찰서장을 비롯한 전 경찰관이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성한 치안성과의 값진 보상으로 이를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김충환 경찰서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경찰 직무수행으로 받은 포상금을 뜻 깊은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전달 받은 후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가정의 생활비와 의료비,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