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업계 틈새시장 노려 니트패션디자인 과정 개설

직업전문학교 최초로 니트패션디자인 과정을 개설해 니트의 메인 디자인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 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도입

2016-12-30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직업전문학교 최초로 니트패션디자인 과정을 개설해 니트의 메인 디자인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 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인전공 니트패션디자인 과정은 패션소재의 중심이 되는 옷감 및 원단의 큰 범위 안에서 직물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옷감인 니트의 전반적인 내용 학습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2017학년 신입생부터 교육받을 수 있는 패션디자인전공 니트패션디자인 과정은 컴퓨터를 이용해 니트를 디자인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과정은 니트의 메인 디자인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컴퓨터프로그램을 다루는 영역과 실전에서의 니트 기계 조작 기능에 이르는 전 공정 습득, 니트패션디자인 제작 후 공모전 참여 및 제품화 가능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나날이 높아져가는 취업난에 학생들은 패션업계 틈새시장을 노려 니트패션디자인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직업전문학교 중 유일하게 니트 디자이너 양성에 기여하고 있어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17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안내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