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이동욱, 김고은 못 살리나? "신에게 변수가 될 수 있는 선택"

'도깨비' 공유·이동욱, 김고은 못 살릴까 시선 집중

2016-12-29     이윤아 기자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등이 출연 중인 '도깨비'를 향한 누리꾼들의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9일 선공개된 tvN '도깨비' 영상에서는 30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9화 예고 내용이 담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는 공유(김신 역)가 미래의 김고은(지은탁 역)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이동욱(저승사자 역)에 전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유는 "우린 대체 뭘까. 어떻게 도깨비랑 저승사자가 둘씩이나 있는데 애 하나를 못 살리냐"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뒤이은 영상에서 김고은은 "또 내 눈앞에 나타나면 그땐 진짜 죽여버릴 거니까"라고 공유에게 말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공유는 "그래서 찾아 보려고 한다. 간절하게"라며 "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신에게 이게 변수가 될 수 있는지"라고 말하며 미래를 바꿀 의지를 비쳐 30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와 김고은의 미래, 이동욱의 역할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공유가 이동욱한테 '무로 돌아가는 게 대체 뭘까'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게 키가 될 듯",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과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것 중에 뭐가 답일까", "이동욱 또한 공유와 같은 시기에 무로 돌아갈 듯"이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깨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런 도깨비와 동거하는 저승사자의 이야기를 담은 '도깨비'는 내일 오후 8시부터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