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복지디자이너 동아리의 ‘아름다운 나눔디자인’
2016-12-29 이종민 기자
곳곳에서 요란한 송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남양주시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의 온정으로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수)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사회복지공무원 173명으로 구성된 복지디자이너 동아리(회장 김수영)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복지디자이너 동아리의 이번 후원금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지난 16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진행된‘학습동아리 및 글로벌 연수 성과발표회’에 참가하여 상금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이기 때문이다.
복지디자이너는 남양주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회원들 간에 체계적인 학습과 정보공유 및 피드백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전달을 디자인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한편 김수영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디자이너 동아리는 이웃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맞닿아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마더테레사효과처럼 남양주시 복지디자이너의 따뜻한 선행덕분에 우리 모두가 건강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