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취약계층 겨울나기 방한용키트 1,000세트 지원

동절기 한파 저소득 세대에게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방한용품 구비해

2016-12-29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12월 28일(수) 10:00 인천적십자사 4층 강당에서 봉사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키트 1,000세트 지원’을 위한 제작 및 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키트 1,000세트 지원’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 세대에게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방한용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밍크담요 1장, 방한장갑세트(남,여) 1세트, 넥워머 1개, 수면양말 1개를 구성품으로 만들며 특히 추위에 힘들어 하는 어르신 세대에는 내복 1벌씩을 더 넣어 전달했다.

이 행사에 소요되는 기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1천만원과 인천시민들이 보내준 기부금으로 구성돼 총 65,860,000원으로 실시했다.

제작된 방한용키트는 각 구.군청에서 추천한 세대를 선정하여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