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추운겨울 독거노인 봉사로 온정의 손길 나눠
봉사활동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되는데 기여해
2016-12-29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28일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해경 직원들은 인천 동구 소재의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성언의 집」을 방문해 청소, 배식, 설거지 등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성언의 집」범타르실라 수녀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며 “인천해경 직원들이 매월 찾아와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겠다” 며 “소외계층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 이라고 답했다.
한편 성언의 집은 인천시 동구 지역 내의 정신적, 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어려운 노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