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2016학년도 학부모 학교 함여 우수사례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나누는 재능 베푸는 행복, 함께 배우며 가꾸는 진산 학부모 교육기부 노력의 결과

2016-12-29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 학부모회는 지난 12월 27일(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기부 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4년 학부모 학교 참여 프로젝트부문 교육부 장관 표창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전국 초·중등학교 대상으로 열린 공모전에서 “나누는 재능 베푸는 행복, 함께 배우며 가꾸는 진산 학부모 교육기부”라는 주제로 학부모 학교 참여 및 다양한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부모회의 노력의 결과이다.

인천진산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학부모 교육기부를 통해 디베이트 캠프, 동요 캠프, 오케스트라 캠프 등의 체험중심의 방학캠프 및 미술 감상 수업, 토론 협업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책읽어주는 어머니, 학생 도슨트 동아리 활동지원, 아침에 만나는 클래식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교육기부로 교육의 다양화를 이끌어 냈다.

이를 위해 학부모회에서는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전문가 초청연수 등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며 특히, 관내 교육행사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및 중창단의 찬조활동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진산학부모 봉사 동아리는 부평구 자원봉사 센터에 봉사 실적을 인정받고 있으며,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메이크업, 퀼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여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학부모회장 임순이씨는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학교 참여를 통해 서로 배우며 함께 가꾸고 나누는 하나 된 모습으로 이번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며, 학부모 참여를 통해 학교 교육에 봉사의 의미로 가슴 따뜻한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혜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 학부모가 만족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