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탑, 돌발 고백 "여자친구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 왜?
'라디오스타' 탑, 돌발 고백
2016-12-29 조강구 기자
'라디오스타' 탑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그룹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멤버들의 치부가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탑은 "지금까지 딱 세 명과 교제해 봤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탑은 "나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상대방은 안 마셨으면 좋겠다. 근데 그걸 잘 못 견뎌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음주를 좋아하는 분을 4년 정도 만났는데 맨날 필름이 끊겨서 추억이 별로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탑은 "간섭 없고, 존칭을 쓰고, 많이 가까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여성관을 밝혔고, 이에 MC 김구라는 "공무원을 만나라"라고 직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