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 채정안, "연하는 남자로 안 느껴져, 하지만 강민혁은…"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 채정안
2016-12-28 조혜정 기자
채정안이 럭키컴퍼니와 계약했다는 사실이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럭키컴퍼니 측은 "채정안은 다방면으로 능력을 갖춘 매력적인 배우"라며 "배우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활용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채정안이 지난 10월 전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한 후 수많은 소속사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전경수 대표가 독립해 만든 신생 매니지먼트를 선택했다.
럭키컴퍼니 전경수 대표는 "채정안과 친분을 쌓은지 8년, 매니저로 함께한 건 6년 가량 됐다. 계속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그녀의 의리에 감사를 전했다.
채정안의 의리있는 모습이 주목받으며 지난 6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도 남자로 느껴질 수 있냐"는 질문에 그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과연 연하가 날 좋아할까?"라는 능청스러운 대답을 전했다.
이어 "강민혁 씨 실제 성격이 되게 남자 같다. 나이 한 살 차이 가지고 되게 형 노릇 하더라. 그런 매력들이 보였다"며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강민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정안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맨투맨'을 촬영 중이며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