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전자(주), 승합차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
희망을 담은 차량으로, 구석구석 소외된 이웃을 찾아갑니다
2016-12-28 이종민 기자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이 저조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요즘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하고 있는 따뜻한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일전자 주식회사(대표 윤흥식)는 2천6백만원 상당의 승합차량을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기부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이한 서일전자는 전기전자 접속부품 한 분야만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온 기업으로 품질과 전문성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자부품 전문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전달식에서 서일전자(주) 윤도식 상무이사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독거노인 밑반찬서비스, 외식서비스, 문화나눔 등 여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꼭 필요한 차량이다. 후원기업의 정성을 담아 최선을 다해 사회복지를 실천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일전자는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부액 2,000만원과 7,900만원 상당의 차량 4대를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여 주변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