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6억 원 상당의 화장품 전달
기업이 사회공헌 위해 꾸준히 기부문화 실천할 터
2016-12-28 최명삼 기자
㈜클리오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16억 원 상당의 화장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윤성훈 클리오 경영전략본부장과 클리오 임직원, 강주현 서울 사랑의열매 팀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전달식을 축하했다.
윤성훈 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메이크업 브랜드인 만큼 사회공헌을 위해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따뜻한 선물이 되어 이번 연말을 의미 있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주현 서울 사랑의열매 팀장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오늘의 기부를 결심해주신 클리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제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색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뛰어난 제품력과 트렌디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2015년도에도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강남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자전거 700여대를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