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BH어쿠스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아너 회원에 가입
2016-12-27 최명삼 기자
이기헌 (주)BH어쿠스텔 대표는 23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는 이기헌 대표와 그의 가족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하여 가입을 축하하고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나눔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헌 대표는 89년에 스피커 관련 부품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사업이 안정되기까지 치열하게 일해 왔으며,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결심했다.
가입식에는 이기헌 대표의 아너 가입을 비롯하여, 이기헌 대표의 세 자녀가 함께 5년 간 모은 돼지 저금통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기헌 대표는 “그 동안 아너 가입에 뜻은 있었지만, 일만 하느라 가입이 늦어져 매우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이다”며, “아이들이 아버지가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힘든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한다”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자신의 가정 안에서만 실천하지만, 오늘의 기부자님은 가족을 넘어 그 행복을 실천해주신 분”이라며, “함께 오신 세 자녀분들 역시 우리 사회의 나눔의 주역으로 자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