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구미로타리클럽의 연말 사랑나눔 행사에 추위도 물러갔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에 쌀과 김장 전달식 가져

2016-12-27     신송근 기자

지난 12월 23일 구미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행사가 있었다. 다름 아닌 새구미로터리의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행사였다. 그것은 지난 가을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와의 행사연계가 계기가 되었다.  지역의 많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타 지역 체험과 견학을 하는 “손에 손잡고 토요여행”를 지원한 것이 인연이 되어 연말 나눔 행사로 사랑의 쌀 10포와 김장 200kg를 전달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장을 대신하여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모색에 불철주야연구노력을 다하고 있는 류은주 과장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함께 주었으며, 새구미로타리의 많은 회원도 자리를 함께 하며 나눔행사의 진정한 정신을 실천해 주었다.

이번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새구미로타리클럽 김창수 회장과 많은 회원들의 한결같은 뜻이 담겨있다. 새구미로타리는 구미시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ONE STOP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 “참사랑주간보호센터, 자립지원센터, 단기보호시설 사랑의 쉼터” 등의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 지부장 이옥희)의 산하단체와 구미시 지역아동센터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회원들의 관심이 봉사활동으로도 연연히 이어지고, 봉사활동이 남이 아닌 후일의 나를 위한 서비스저축계좌라는 인식이 확대되었으면 한다.  구미지역이 모두의 바람이 반영되고 참여하는 ‘예스구미’에서 43만 시민전체가 행복한 ‘예스행복’ 구미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긴다”가 실천강령인 새구미로타리의 상징인 깃발과 휘장이 그 선두에서 펄럭이길 바래본다.

2017년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43만 구미시민 모두 애쓰신 2016년은 이제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2017년 새해엔 모두가 소망하는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길 고대하며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