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2017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추진
2016-12-26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내년 상반기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 일자리 123개를 제공한다.
인제군청은 내달 6일까지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명, 지역공동체사업 15명, 자체 일자리사업 82명 등 총 123명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1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5개월간 본청과 읍·면사무소, 읍·면종합복지타운, 농공단지, 어린이집 등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정보화 사업, 시설관리, 민원 안내 도우미 등의 업무룰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공공근로사업은 국토이용정보체계 정비사업 외 11개 사업, 지역공동체사업은 다문화가정여성활용사업 외 2개 사업, 자체 일자리사업은 황태임가공사업 외 12개 사업 등 총 28개 사업이며,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인제군청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자의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연령, 실업기간 등의 선발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관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