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이동건과 결혼 가능할까…"부케 받으면 서둘러야 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이동건
2016-12-26 김지민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과 조윤희 커플에게 위기가 닥쳤다.
25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6회에서는 이동건(이동진 역)과 헤어지라는 김영애(최곡지 역)의 말에 애원하다 끝내 헤어지기로 결심한 조윤희(나연실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과 하루 전날인 24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5회에서 이동건은 신구(이만술 역)에게 연애 사실을 알린 뒤 조윤희를 안심시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소동이 벌어진 후 신구에게 조윤희와 연인 사이임을 알렸고, 신구는 "연실이가 좋은 애이긴 하지만 우리 집안 식구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며 "네 엄마 허락받아내기가 쉽지 않을 거다. 나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동건은 조윤희에게 "아버지가 '신중히 생각해 보마' 하셨어요. 우리가 진심을 보여드리면 반드시 우리 편 되어주실 거예요.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더 집중하기로 해요"라고 설득했다.
이어 "부케 받고 6개월 안에 마가 낀다던데 서둘러야겠어요. 우리 둘이 도이에 부케 받는 것도 흔한 우연은 아니잖아요"라며 "분명히 행운의 징조예요. 흔들리면 안 돼요. 어머니 문제는 일단 아버지께 맡기고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더 하나가 되어야 해요"라며 결혼을 언급했다.
한편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