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3학년 취약시기 미니 합창대회 개최
아이들의 끼를 발견하고 소중한 중학교 추억 마련해주는 행사 열게 돼
2016-12-24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지난 12월 23일 본교 강당에서 3학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미니 합창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3학년 취약시기에 합창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탐색하고 정서순화 및 협동심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이유진 음악교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열띤 지도를 통하여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거듭났다.
이번 미니 합창대회는 학생들이 중학교 3년간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학급 전원이 합창에 참여하여 주어진 제한시간 6분 이내에 최대의 기량을 발휘하여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본교 강당에서 10시 40분부터 진행되었으며, 자신의 학급을 제외한 3학년 담당 교사들의 심사로 공정하게 상이 부여되었다.
사회는 3학년 권민서 학생과 손예지 학생이 맡아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니 합창대회를 반 친구들과 준비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들이 중학교 3년 동안의 생활을 되돌아보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공항중 우현식 교장은 “아이들의 끼를 발견하고 소중한 중학교 추억을 마련해주는 행사를 열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행복한 중학 생활을 추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