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점프벼룩시장 기부금 전달식 개최
2016년 자원순환을 통한 1,244만원 모금액 어려운 이웃에 기부
2016년 12월 23일 남양주 시청앞 광장에서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2016년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개장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유길문 협회장, 벼룩시장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기부금 전달대상인 남양주희망케어센터장이 참석했다.
201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44회 개장을 통해 16만여명의 참여자들로부터 모금된 기부금 1,244만원이 남양주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로 전달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벼룩시장은 현재까지 147회 개장, 80만명의 참여를 통해 단순 ‘재활용 벼룩시장’의 개념을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져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남양주시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재사용가능한 물품의 판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10%이상의 자발적 기부금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고 올해까지 총 48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최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유길문 회장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자원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제고를 통해 시민의 생활 속에서 구현되는 시민 환경운동이자 사회․경제운동으로 더욱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나와 내 이웃이 하나가 되어 꿈과 희망을 펼치고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그간 벼룩시장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벼룩시장 운영에 적극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7년에는 전 읍·면·동에 대한 행정복지센터 확대시행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 우수한 지역자원을 발굴․특화하여 차별성과 특색을 갖춘 관광자원으로써의 벼룩시장을 더욱더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